netlify에서 번들js옵션 켜도 sentry에서 소스맵으로 찾아가도록 할 수 있나요?

Re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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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react-app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netlify로 배포하고, sentry로 에러트랙킹을 하고 있는데요.

넷리파이에서 asset optimization으로 js bundle 옵션을 켜서, 계속 bundles/{hash}.js에서 에러를 잡더라고요. 이때 센트리 문서에 따르면 소스맵을 통해 실제 코드로 트랙킹되도록 할 수 있다고는 하는데 애초에 실제 빌드된 js나 .js.map 파일 둘다 넷리파이에 의해 번들링되기 때문에 센트리는 아래처럼 그 번들js만 트랙킹하더라고요…

[넷리파이 빌드로그 (빌드되는 js와 소스맵을 센트리로 업로드)]

7:01:57 PM: File sizes after gzip:
7:01:57 PM:   188.41 KB  build/static/js/2.{hash}.chunk.js
7:01:57 PM:   105.36 KB  build/static/js/main.{hash}.chunk.js
7:01:57 PM:   31.65 KB   build/static/css/main.{hash}.chunk.css
7:01:57 PM:   5.71 KB    build/static/css/2.{hash}.chunk.css
7:01:57 PM:   762 B      build/static/js/runtime~main.{hash}.js
7:01:57 PM: The project was built assuming it is hosted at the server root.
7:01:57 PM: You can control this with the homepage field in your package.json.

...

7:02:00 PM: Source Map Upload Report
7:02:00 PM:   Minified Scripts
7:02:00 PM:     ~/static/js/2.{hash}.chunk.js (sourcemap at 2.{hash}.chunk.js.map)
7:02:00 PM:     ~/static/js/main.{hash}.chunk.js (sourcemap at main.{hash}.chunk.js.map)
7:02:00 PM:     ~/static/js/runtime~main.{hash}.js (sourcemap at runtime~main.{hash}.js.map)
7:02:00 PM:   Source Maps
7:02:00 PM:     ~/static/js/2.{hash}.chunk.js.map
7:02:00 PM:     ~/static/js/main.{hash}.chunk.js.map
7:02:00 PM:     ~/static/js/runtime~main.{hash}.js.map

[센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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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겪으신 분들 계신가요?

혹시 넷리파이 번들링을 해도 소스맵을 찾아가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그리고 eject나 craco, rewired 등을 하지 않아서 웹팩설정을 건드리지 않고 있는데, 뭔가 설정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