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백엔드 개발은 정말 성미에 안맞는거 같아요...

앱 개발은 주로 프론트엔드 개발이죠.

특히 Parse.com을 쓰면서 백엔드는 거의 신경 안쓰고,
데이터 저장하는 쪽만 약간씩 Cloud Code로 처리하고 있었거든요.

지금 앱에 뉴스피드 기능을 추가하느라고, 페이스북과 유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pull 방식이라고 하던가요. 팔로우 관계가 있고, 피드 아이템은 팔로우 관계에서 표시되는 형태…)

이건 피드를 생성하느라고 백엔드 로직이 좀 많이 들어가네요.
Cloud Code가 복잡한 작업에는 디버깅이 어려운 문제가 좀 있지만 간편하고 강력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 백엔드 개발은 참 성미에 안맞는거 같아요.
저는 눈에 보이는거 만드는게 머리도 깊게 안써도 되고 보람도 바로 바로 있고 좋은데요…

얼른 해치워버리고 싶은데, 요즘 너무 춥고 건조해서 목에 염증이 도지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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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더니 의사는 1분만에 매번 해주는 말을 하는군요.
따듯한 물 많이 마시고, 가습기 틀고, 자기 전이랑 자고 일어나서 가글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푹 쉬고…ㅎㅎㅎㅎ

제가 ArrowDB(구 ACS)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좋은게 그런게 다 있다는거죠. ㅎㅎ 그래서 좀 중독성이 있어요.ㅎㅎㅎ

ArrowDB도 홍보만 잘하면 잘될 것도 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