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늄 쓰면서 타이밍이 참 잘 맞는 경험을 여러번 하는거 같아요...

타이타늄 쓰면서 타이밍이 참 잘 맞는 경험을 여러번 하는거 같아요…

  1. Listview scroll event
    작년에 메신저 프로젝트 개발할 때, 메신저는 역방향으로 데이터라 로딩되는 인터페이스다 보니, listview에 스크롤 이벤트가 필요했는데요.
    개발 말미에 이것 때문에 여러가지 장점을 포기하고 tableview를 써야하나 하고 고심하던 차에 Ti.SDK 4.1이 발표되면서 listview에 scroll event가 생겼죠!

  2. Parse JS SDK
    Parse Server를 쓰기 위해서 Parse JS SDK 상위버전이 필요했는데, Titanium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니까 어떻게 하나 고민하던차에…
    마침 일주일전에 올라온 node js 모듈을 포팅한 모듈을 발견해서 신났었죠. 타이데브에 소개했었구요.

  3. Animated GIF View
    GIF 애니메이션을 앱에 써야하는데 이것도 전에는 없던 모듈이 쓰려고 찾아보니 한달전에 올라왔더라구요.
    이건 iOS, Android 모듈이 각각 다른거라 widget 형태로 묶어서 쓰고 있습니다. 역시 타이데브에 올렸었죠.

  4. Google Analytics
    이건 옛날에도 몇번 찾아봤는데 구 버전만 있고, 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다가, 드디어 이제 앱에 얹어야 해서 찾아봤더니…
    5개월전에 올라왔고, 9일전에 업데이트가 있었네요!! https://github.com/benbahrenburg/Ti.GA

타이타늄 쓰면서 여러모로 참 타이밍이 좋은거 같아요 :smile:

1개의 좋아요

타이타늄은 왠지 나쁜 애인 같죠.ㅎㅎㅎ
떠나려고하면 붙잡는 느낌이랄까요?ㅋ

이제 다른건 괜찮고, 터치 이벤트에 따라 애니메이션을 사용해서 동적으로 뷰를 변형하는 기능의 업데이트가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