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hadow를 이용하면서 저는 파일 변경시 변경된 파일만 alloy 컴파일 하고 tishadow를 통해 전송되도록 설정해놓고 씁니다( ts config --boost ) . 이유는 수정한 코드를 확인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죠. 프로젝트가 커질수록 이 설정을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큽니다. (selective compiled은 optimize 및 compress작업까지 건너뜁니다.)
그런데 app.js를 수정했을 때 마다 OS_MOBILEWEB에러가 없다고 나오더군요. 너무 불편해서 해결하기위해 원인을 살펴보니 alloy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수정해서 PR을 생성했습니다.
추가적으로 하나 더
tishadow에서 error 로그 발생시 system의 notification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넣어서 써보고 있는데 상당히 편합니다. tishadow에 PR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