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COMMIT] 시야가 넓은 개발자는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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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개발자는 어떤 점이 다른가요?” 스타트업 CTO를 거쳐 LINE 기술임원이자 일본 No.1 배달서비스 데마에칸 CPO로서 크고 작은 팀을 리드한 김영재 님이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

영재 님은 뛰어난 성과를 내는 개발자의 조건으로 ‘넓은 시야’를 꼽았어요. 시야를 넓히려면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스킬, 마인드셋, 협업 능력 등 다방면으로 자신을 갈고닦아야 합니다. 시키는 일을 묵묵히 잘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협업해야 하며, 팀 문화에 공헌하는 능력을 키워야 해요.

넓은 시야를 가진 개발자가 되고 싶다면 2월 COMMIT에서 영재 님의 경험을 들어보세요.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다양한 각도에서 커리어를 점검할 수 있을 거예요.

  • 주제: 시야가 넓은 개발자는 무엇이 다를까
  • 발표자: 김영재 LINE 기술임원
  • 일시: 2024. 2. 14(수)
  • 진행 방식: 오프라인(판교디지털센터), 온라인(유튜브)
  • 등록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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