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는 저와 제 회사의 지난번 프로젝트인 메신저 개발 할때는 뭐 카피라잇은 ‘위치공유메신저’, ‘친한 사람간의 메신저’ 같은거였지만 실상 서비스 형태는 카카오톡+구글지도 같은거였지요…ㅎㅎㅎ
이번에 카피라잇은 '익명 학원정보 공유 플랫폼’이지만은 하다보니 거의 카카오스토리로 가고 있습니다.
만류귀종이라고 했던가요… 흠흠… 서비스가 고도화되면 서로 닮는다고 하죠.
뭐 암튼 그래서 Backend는 여전히 Parse를 잘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구조를 어떻게 잡을지 고민하느라 Parse의 문서를 꼼꼼히 읽고 있었습니다.
Parse.com의 베이스가 MongoDB + Backbone JS 라는건 익히 알고 있었는데요.
문서를 꼼꼼히 정말 잘 썼으며, 그들이 성능과 사용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얼마나 고민을 많이 했는지 여실히 느낄 수 있네요.
https://parse.com/docs/js/guide#performance
하~ 이 멋진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