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Dashboard는 express 미들웨어를 이용해서 쉽게 프로젝트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out of date 되었습니다.)
Heroku도 낯설고, Node JS 지식도 일천하다보니 삽질을 좀 하긴 했지만,
Parse Server의 Web Dashboard인 Parse Dashboad를 Heroku에 올려봤습니다.
아직 제대로된 방법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서 한참을 삽질 했네요.
(로컬에서는 잘되고, heroku에서는 에러나는 이유는 결국 dependencies 문제 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fork한 repository에 올려두었습니다.
하는 김에 heroku의 config vars를 활용할 수 있게 조금 고쳤습니다.
이걸로 PR도 날렸는데 받아줄라나 모르겠네요.
parse-community:master
← gimdongwoo:gimdongwoo
opened 01:28PM - 17 Mar 16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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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e.com에서 gui로 모델 생성하고 데이터 CRUD가 가능한 부분도 오픈소스로 공개 예정일까요?
이제 그 Parse.com web과 모양과 동작이 같은 Web(React) GUI Data Browser에요.
소스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Restful Api로 동작할 거에요.
그리고 Parse server쪽은 mongdo db용 백엔드 서버고 역시 소스를 보지 않았지만, parse와 유사하게 구현되어있죠.
dashboard에 포함되어 있나 보군요.^^
와 그럼 parse 를 쓰는게 좋겠군요.ㅋㅋㅋ loopback보다 사용자 층이 넓을것 같으니 더 잘 다듬어지겠죠?ㅋ
사용자층은 넓은데 facebook이 손 뗀다음에는 어떻게 운영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좀더 찾아보니 push도 cloud code도 방법이 있네요.
parse 써봐야겠습니다. ^^ dashboard 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것 보다 편할 듯 하네요.
네. 아직 안정화는 안되어 있지만 곧 안정화 되겠죠.
Dashboard도 몇일전에 큰 기능 하나 추가되었는데, 그래서 heroku에서 build fail나서 뭐가 문제인지 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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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e 서버를 해볼까 아니면 loopback을 해볼까 고민인데 parse server의 github start수와 fork가 더 많네요.
Parse JS SDK와 Parse Server의 Cloud Code가 동일하게 작성되고 동작하기 때문에 (Universal JavaScript) 개발 경험과 효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처리는 간단하게 Cloud Code로 작성하고 있어요.
또한 Backbone Based라 Backbone과의 조합도 상당히 좋구요.
저는 Loopback보다 Parse Server가 널리 쓰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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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e-dashboard가 heroku에서 동작하도록 수정해서 다시 PR날렸어요.
문제는 babel-polyfill 때문에 build시에 에러가 나는 것 이었는데요…
babel이랑 es6는 참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고 보니깐, parse-dashboard에 push console도 PR로 올라와 있더라구요.
하반기쯤 되면 parse.com에 준하는 dashboard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헤로쿠에 올렸네…aws 에 올려볼려고 했는데…
잘 돌아가나요?
aws에 올려볼라고 하다가 heroku가 편해서요.
일단은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아직은 Parse.com을 쓰는게 훨씬 편합니다.
Parse Server도 아직은 매일같이 업데이트 되고 있어서요.
일단 개발쪽의 DB만 MongoLab으로 옮겼어요.
다음 계획은, 4월 둘째주에 운영쪽의 DB를 MongoLab으로 옮길거에요.
물론, 오만게 귀찮아서 Parse.com과 거의 동일하게 제공되는,
NodeChef로 옮길지도 몰라요ㅎㅎㅎㅎ
https://nodechef.com/parse-server
4월 둘째주까지 고민은 계속 됩니다.
오…NodeChef 도 있었네…
UI 가 똑같구먼…
성능만 나와준다면 그냥 저쪽으로 옮기는것도…ㅎㅎ
mongolab도 nodechef도 heroku도 어차피 AWS US east를 쓰니까 있으니 속도는 같을거에요.
AWS Seoul을 쓰면 확실히 ping은 빠른데, 어차피 연산속도는 같으니까, 사용자가 체감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이미지 파일의 경우 Seoul로 하는게 확실히 빠르거든요.
그래서 파일 저장용 S3 bucket은 Seoul로 하는게 이점이 있어요.
Nodechef를 비롯해서, AWS던지 Heroku던지 Parse Server를 쓰는 경우에는 모두 S3는 따로 설정할 수 있으니까요.
Parse Server를 써볼려는 사람으로서 빨리 빨리 많이 챙겨지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