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se Server 호스팅 중에 추천

아래 3개 떠오르는데요,

  • Back4App
  • Buddy
  • Sashido

Sashido는 무료 용량이 없어져서 안 쓰게 됐고,
Buddy를 Back4App보다 먼저 쓰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Back4App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Parse Cloud Code도 잘 동작하고 속도도 마음에 들게 나오고요.

결론은 Back4App 추천입니다.

저는 GCP 평생 무료 인스턴스인 nano 인스턴스에 간단하게 올려서 사용하고 있어요.
Parse가 안정성이 좋아서 1년 이상 관리 안하고 그대로 두었는데도 잘 돌아가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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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se보다 Parse Server가 그런 점에서 좋은 것 같아요. 설치해서 쓸 수 있는 점.

코드를 짤 때 마음가짐을 보면 괜히 API 요청수를 신경쓰느냐 안쓰냐의 차이가 크죠.

firebase는 데이터 종량제 요금제이고
parse-server는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라 할 수 있죠.ㅎㅎ

그냥 설치해서 맘편히 코딩하는게 좋아요! parse-server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API 요청수 신경 쓰는거 말씀하시니 동감입니다.
저는, 안그래도 코드 작성이 느린데, 더 느려져서…
그래서 신경 안 쓰고자 호스팅 서비스 이용하고 있습니다.
Back4App은 무료 용량에 API 호출 월 1만건 포함되어있고, Buddy는 forever free를 선언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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