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윽.. 졸업을 하기위해

토익을 준비해야하다니…

대체 졸업과 토익은 무슨상관이 있을까요?

졸업을 하기위해서 토익점수가 필요하다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체 내가 대학을 졸업했다는 증명으로 토익점수를 재출하라니, 뭔가

나의 대학졸업장이 토익이 된듯 한 느낌이 들어서 이러려고 대학왔나 자괴감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다음주에 시험이라 공부는해야하는데 더럽게 하고 싶지 않네요.

공부할려고 하니까 javascript tutorial중에 엄청 설명 잘해주는 사람을 찾았는데

결국 그 튜토리얼 동영상 정주행…

걍 오늘은 잠이나 잘렵니다. ㅋㅋㅋㅋ 다음주는 그래도 벼락치기라도 해야겠네요 ㅎ

토익이 필수라니 참 거시기하네요.
기분도 참 거시기하시겠어요.
그래도 일단 거시기는 해야하니 화이팅. :wink:

1개의 좋아요

… 확실히 거시기 하긴 하네요. 아무래도 이미지 체인지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옛날에 졸업용 토익점수가 680점이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토익스피킹으로도 되던데요. 토익스피킹이 그래도 의미 있을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게요. 토익 자체는 그렇게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문제를 얼마나 잘푸냐로 영어를 판단 할 수는 없으니까요.